Lunar Embassy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, 상상력이 고갈된 희망없는 사회? 달(月) 하고 운을 떼면 자연스럽게 둥근 보름 달, 추석, 토끼, 늑대인간(?)로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연결되어 연상될지도 모르겠습니다. 오늘 이야기해 볼 달에 관한 얘기는 그리 낭만적이지 만은 않습니다. 2004년 한 때 사회적 이슈였던 루나 엠바시(Lunar Embassy: 달대사관)를 기억하시나요? 아마 기억하실 분들 많으시리라 봅니다, 당시 실제로 달의 월면 분양권(달 땅 판매)을 구입해 현재 소지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거구요.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루나엠바시는 달의 토지를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. " 미우주항공우주국 나사(NASA)에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 하는 일이냐?" "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?" 하고 되 물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. 달 토지 분양과 각국의 정부, 기.. 더보기 이전 1 다음